vicky cristina barcelona ToDay






















예전에 뽀경언냐랑 로랴랑 본 영화.
내가 많이 보고싶어해서, 만났을 때 함께 봤다.

사실, 집 주변에 하는 데가 없었는데,
서울 나간 김에 여자 셋이 보게 되어 좋았당 :->

원제(vicky cristina barcelona)를 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었는뎅,
아. 뿔. 싸.

한국 제목이 촌스러워;
제목은 바로......... 
"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"' ;
 ('내 남자의 여자' 따라지은 마냥ㅋ )

영화보러가기전에 네이버 예고편 스무번은 넘게 본거 같다.
왜냐믄, 예고편도 넘 재미있당 ㅎㅎㅎ
.


영화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.

최고!!!!!!!

뽀경언냐는 뭐 이런영화를 골랐냐며, 로랴도 고개를 흔들었지만,,

움캬캬~ 싫은 눈치는 아니였당 ㅋㅋㅋㅋㅋ 호탕한 표정이었으니깡 ㅎㅎ

나처럼, 기분전환 확실히 된거 갔았당 ㅎㅎ


페넬로페 크루즈의 연기란....
나 완젼 매료되었어!!

난 스칼렛 요한슨도 매우 좋아하는데,
안타깝게도 좀 .. 페넬로페에 비해 죽더라 ㅠ

페넬로페 크루즈의 아우라란 정말.....
이미 '마리아(극중이름)'자체였다. 연기 일 수가 없다.
그냥 마리아가 되어있었다.

불안정하고 광녀적인,그러면서도 치명적인,
매력이라는 말로는 그 매력을 전달하기 어려운 흡입력.매력. 아 뭐라 표현해야할까
암튼 연기 짱!!.

참, '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'의 하비에르 바르뎀도 나왔는뎅,

움.. 흐믓.

'마리아'의 전 남편 '후안'으로 나오는데,

페넬로페 상대배우로서 손색이 없다.

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(?음.;)도 마음에 들고
연기도  맘에들고
연출,, 등 모든면이 맘에들엉 ^-^

참, 중간중간 나레이션이 나오는데,

나레이션 최고!!
레몬같다고나 할까?!

기분전환용으로 딱좋아!



별점5점만점에 5점!


감상 팁!!
스토리만 놓고 보면, 유교적인 한국인이 볼 때 막장(?)스러울 수 있으나,
마음을 열고, 저런 문화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면- 매혹적 배우들과 영화의 분위기를 즐기며 예술성 물씬의 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.


개인적으로 영화에 애착이 갔던이유는,
모랄까, 솔직함이라고나 할까.
정제되고 사회화된 일반인의 상식을 거스르는
감정에 충실한 이 영화속 예술인들. .


어렵사리 마음을 열고 이뻐해주고 사랑해주고 가르쳐줬는데,
방황하는 영혼 크리스티나(스칼렛요한슨)가 갑쟈기 대뜸 떠나겠다고 하쟈
절규하고 무섭도록 화내고 날뛰는 마리아를 보면서,
얼마나 순수하고 열정적인지,
아이의 모습도 보이고,.  안아주고 싶었다.
사랑스러워-



5점만점에 5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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